솜씨 좋은 사람들이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끄는 사람의 열심이 모자란 탓에
눈물을 흘리며 문을 닫아야 했던 구두만드는풍경!
그래서 ‘아지오’라는 이름은 깊은 잠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
알뜰하신 소비자 문재인 대통령께서
처음의 그 마음으로 아지오와 함께 걸어오셨다는 까닭으로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너머 응원을 듬뿍 받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안 보이는 CEO와 안 들리는 기술인들이
설레는 가슴과 벅차오르는 각오를 모아
다시 길을 나서려 합니다.
새로 문을여는 것 보다 다시 문 열기가 더 어렵다고들 하나
든든한 여러분이 곁에 계시기에 용기를 품고 다시 망치를 힘차게 손에 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 깊은 뜻이 모여 값진 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아지오가 다시 시작합니다.
‘아지오’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의 꿈입니다.
‘아지오’는 성공과 행복의 동반자입니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다정히 손잡고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대표 유석영
눈물을 흘리며 문을 닫아야 했던 구두만드는풍경!
그래서 ‘아지오’라는 이름은 깊은 잠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
알뜰하신 소비자 문재인 대통령께서
처음의 그 마음으로 아지오와 함께 걸어오셨다는 까닭으로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너머 응원을 듬뿍 받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안 보이는 CEO와 안 들리는 기술인들이
설레는 가슴과 벅차오르는 각오를 모아
다시 길을 나서려 합니다.
새로 문을여는 것 보다 다시 문 열기가 더 어렵다고들 하나
든든한 여러분이 곁에 계시기에 용기를 품고 다시 망치를 힘차게 손에 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 깊은 뜻이 모여 값진 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아지오가 다시 시작합니다.
‘아지오’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의 꿈입니다.
‘아지오’는 성공과 행복의 동반자입니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다정히 손잡고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대표 유석영